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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사 아이디어톤에서 5등을 해서!!! 멋사 PM인 지훈님과 커피챗 기회를 얻었다
광화문 D타워에서 진행했는데 IT 기업 안에
너낼역
- 진정성,,
- 노션에다가 공유하고 팬층형성 - > 프로덕트 없이도 검증할 수 있다
- 2호선에 몇시부터 몇시까지로 제한해서 옾쳇만들기 어느자리에 앉아있는데 언제 내린다 -> 운영할때 반응을 보이는지 소비하는지 검증
- 실험!! 사람들이 이 경험을 원하는것이 맞는가,,
- 불특정 다수한테도!! 설문조사 노노
스타트업
- 스타트업의 매력, 내가 유니콘인가 하는 감정 느껴보기
- 감동을 주는 아이디어, 돈을 내고 감동을 살 사람들
- 아이디어를 몇십개 내보고 그중에 하나..! -> 사이드프로젝트 계속해보기
PM이라는 직무
- 특이지점 : 개발이랑 디자인 스페셜리스트, 피엠은 매개체가되는 사람
- 피엠 주니어가 없는 이유
- 다른 직무는 전문성을 갖기위해 커리어맵이 있는데 피엠은 없다, 소프트 스킬이 중요 - APM 피엠 주니어 트랙 - 면접이 엄청길당.. 2달,.!
- 논리력과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
- 비즈니스 숫자가 언어!!
- MBA 수업? 상황 업종 연차별 아카이빙,, 케이스스터디
- 마켓컬리랑 쿠팡이랑 다른점
옛날 지마켓 -> 거래 수수료만 매출
마켓컬리 -> 사서 판거라서 비용구조가 높아짐 - 비즈니스모델, 돈의 흐름, 프로세스 제일 먼저 파악하고 문제해결할수 있는사람
스타트업? 대기업?
- 주니어때 대기업이든 스타트업이든 상관없고 선배가 중요하다
- 잠재력과 가능성을 실체로! 선배가 필요
- 선배가 있는 조직
- 스타트업 면접에 들어오는 사람이 내 선배
내가 왜 이걸 공부해야하는지 대답을 못하면 하면 안된다
나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도구가 내 커리어패스
장점을 논리적으로 설명 딴사람들이랑 비교해서 더 나은거 -> 기질을 역량으로
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면,, 왜 그것을 했는지에 대한 논리력
하나를 하더라도 이 프로젝트를 얼마나 진정성있고, 서비스화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과정!!을 통해서 보여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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